플로랑 말루다

최근 수정 시각:  (5년 전)
프랑스의 前 축구선수
이름
플로랑 말루다
Florent Malouda
본명
플로랑 요안 말루다
Florent Yohan Malouda
출생
국적
신체
181cm, 73kg
직업
소속
선수
AJ 생조르주 (1990~1991 / 유스)
USL 몽졸리 (1991~1993 / 유스)
ASC 레미레 (1993~1995)
LB 샤토루 (1995~1997 / 유스)
LB 샤토루 (1997~2000)
EA 갱강 (2000~2003)
올랭피크 리옹 (2003~2007)
첼시 FC (2007~2013)

트라브존스포르 (2013~2014)
FC 메스 (2014~2015)
델리 다이너모스 FC (2015~2016)
와디 데글라 SC (임대) (2016)
FC 디페르당주 03 (2018)
국가대표
80경기 9골(프랑스 / 2004~2012)

목차
1. 개요2. 클럽
2.1. 첼시 FC2.2. 트라브존스포르2.3. FC 메스2.4. 델리 다이너모스 FC2.5. 와디 데글라 스포르팅 클럽2.6. FC 디페르당주 03
3. 국가대표

1. 개요 [편집]

프랑스의 축구 선수. 프랑스령 기아나 출신. 포지션은 윙어로 빠른 스피드와 파괴적인 드리블, 그리고 정교한 크로스와 골결정력까지 갖춘 윙어였다.

2. 클럽 [편집]

프랑스 1부, 2부 리그를 전전하던 샤토루를 시작으로 프로 리그에 입단한 말루다는 2000년 갱강으로 이적, 당시 갱강에서 뛰던 디디에 드록바와 호흡을 맞추며 한 시즌에 함께 27골을 만들어내는 맹활약을 선보인다. 이후 드록바는 마르세유로, 말루다는 리옹으로 이적한다.

리옹 시절의 말루다는 그야말로 말루다 할 수 없는[1]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현대 축구에서 왜 윙어가 중요한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. 윙어 하나로 팀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듯이, 수비력이 탄탄하다고 소문난 프랑스 리그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기량을 과시했다.

2.1. 첼시 FC [편집]

07-08 시즌에는 첼시 FC로 이적한다.[2] 팬들은 갱강 시절 드록바와 명콤비를 보여주며 골을 만들어낸 말루다에게 큰 기대를 걸었지만 초기에는 리옹 시절의 폭발적인 드리블과 득점력이 잘 나오지 못해 팬들에게 비난을 사는 경우가 많았다. 외신에서도 리옹의 스타플레이어가 첼시로 와서는 서서히 저물어간다고 표현했을 정도. 때문에 그를 영입한 주제 무리뉴가 경질된 후, 감독 대행이 된 아브람 그랜트는 말루다의 자리인 왼쪽 윙 자리를 스트라이커이자 영입생이던 니콜라 아넬카로 대체해 말루다는 첫 시즌을 부진한 성적으로 지내게 된다. 08-09 시즌 전반기에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 밑에서 다시 신임을 얻었고[3] 주전으로 뛰었다. 다만, 전반기에는 아넬카와 함께 경기력은 별로인데 스탯은 잘 쌓는다고 하여 스탯 사기꾼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.

그러다가 08-09시즌 후반에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거스 히딩크 감독 대행 체제에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와 함께 폼이 급격하게 좋아지며 맹활약을 펼친다. 허나 리옹 시절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상당수 있다.[4]

그리하여 09-10 시즌, 드록바와 아넬카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성해리그 12골을 넣으며 리그를 맹폭하며 자리를 굳히고 10-11시즌(물론 전반기) 까지도 프리미어리그를 주름잡으며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. 하지만, 10-11시즌 후반기 부턴... 살로몬 칼루와 함께 이 돼서 첼시 팬들이 뒷목을 잡게 만드는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. 비록 10-11 시즌 리그에서 13골을 넣는 등 팀 내 최고 득점자이긴 했지만 09-10 시즌의 활약이 너무 압도적이었던 데에 비해 해당 시즌부터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았기 때문에..

11-12 시즌에도 내쳐지지 않고 스쿼드 내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는데, 소년가장 후안 마타에 밀려 완전히 자리를 잃고 어쩌다 나오는 경기에도 눈뜨고는 보여줄 수 없는 경기를 펼쳐 뭇 첼시 팬들의 한숨을 자아냈다. 어찌어찌 후반전 교체출전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를 밟아 활약을 해줄까 했으나 지친 선수 대신 들어가서 한 발이라도 더 뛰라고 넣어준 건데도 마치 선발 풀타임을 뛰는 선수마냥 건성건성 맥빠진 경기를 했다.

12-13 시즌에 들어와서는 첼시에서 한 경기도 출전 못하고, EPL 엔트리 등록 제외에 심지어 유소년 팀에서 같이 훈련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. 이에 대해 말루다 본인은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'12개월의 프리시즌'이라는 자조적인 개드립을...주급도둑

2.2. 트라브존스포르 [편집]

결국 12-13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으로 방출.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와 계약했다.

2.3. FC 메스 [편집]

2014년 9월 12일 FC 메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였다.

2.4. 델리 다이너모스 FC [편집]

FC 메스와 계약이 끝난 후 인도 리그에 있는 델리 다이너모스 FC에 입단했다.

2.5. 와디 데글라 스포르팅 클럽 [편집]

2016년 이집트 리그의 와디 데글라 스포르팅 클럽으로 임대갔다.

2.6. FC 디페르당주 03 [편집]

2018년 룩셈부르크 리그의 FC 디페르당주 03에 단기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.

3. 국가대표 [편집]

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왼쪽 윙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... 는 다 옛말. UEFA 유로 2012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는 포함됐지만, 주전에서 밀린지 이미 오래 됐다.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결승전에서 페널티 킥을 유도해냈다.[5] 또한 그 개막장이라던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팀 내 유일한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.[6] 특이한 일로는 2006 월드컵 조별리그 스위스전을 치질 수술(...) 때문에 결장한 일이 있었다는 점이다.

말년에 프랑스령 기아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뛴 경력이 있다. 2017 CONCACAF 골드컵 본선에 오른 프랑스령 기아나 대표팀 최종명단에도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는데, 이는 프랑스령 기아나가 FIFA 회원국이 아니어서, 프랑스령 기아나 협회가 말루다를 활용할 수 있겠다는 계산아래 이뤄진 결정이었다. 심지어 대회 본선에도 뛰었는데, 온두라스전 0-0 무승부에 크게 일조한다... 하지만 후에 FIFA가 유권해석을 내려 말루다를 '부적격 선수'로 규정했고, 해당 경기는 프랑스령 기아나의 0-3 몰수패로 선언되었다.안습 이후에는 프랑스령 기아나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뛴 적이 없다.

머리를 깔끔하게 잘랐는데, 전의 성게머리보다 훨씬 보기 좋다.

파일:attachment/maluda.jpg
무언가가정파괴용 크고 아름다운 것 같다(...). 말루다 프랑스 18cm. 설마 안 일어난 게?
[1] 참고로 이 언어유희피파온라인 3에서 게임 중 말루다로 드리블을 할 때 상황에 따라 박문성해설위원이 하기도 했다.(이야~ 말루다, 말루다 할 수 없는 드리블능력 보여주네요!)[2] 첼시에는 최상급의 왼쪽 윙어 아르연 로번이 있었지만 그놈의 유리몸이 큰 걸림돌로 작용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파다했다. 물론 적은 경기에도 로번의 활약은 매우 뛰어났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네덜란드 커넥션을 계기로 로번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자 대체자로 말루다를 영입하게 된다.[3] 디디에 드록바가 잠시 흔들리던 시절이라 아넬카가 다시 스트라이커로 돌아갔고 자연스레 말루다가 주전 왼쪽 윙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.[4]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최상급의 리그인 만큼 말루다의 활약은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. 허나 이런 말이 나올 만큼 리옹 시절 그의 활약은 엄청났다.[5] 지네딘 지단이 마무리하여 앞서나갔지만 마르코 마테라치의 만회골로 맞불을 놓으며 연장까지 갔다. 연장전에서 이 두사람의 충돌로 지단이 퇴장당하고 프랑스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.[6] 당시 감독이었던 레몽 도메네크에게 반기를 들기도 했다.

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,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.

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접두어의 N: - 나무위키 사용자, R: -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.
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